4일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서 열린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체육 화합 한마당 축구 결승전서 군서면 선수가 만회골을 넣고 있다. 경기 결과는 백수읍이 4-1 승.
4일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축구 경기 결승전에 앞서 김강헌(오른쪽) 영광군의회의장과 송광민(왼쪽 두 번째) 영광부군수가 대회 임원과 함께 시축하고 있다.
김건완 기자 jeonnam@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4일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서 열린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체육 화합 한마당 축구 결승전서 군서면 선수가 만회골을 넣고 있다. 경기 결과는 백수읍이 4-1 승.
4일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축구 경기 결승전에 앞서 김강헌(오른쪽) 영광군의회의장과 송광민(왼쪽 두 번째) 영광부군수가 대회 임원과 함께 시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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