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C '2025 다이닝 페어'./사진=SPC그룹 |
▲ SPC그룹, 다이닝 페어 진행
SPC그룹은 오는 28일까지 ‘2025 다이닝 페어’ 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라그릴리아, 정통 베라(VERA), 퀸즈파크 등 SPC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들이 세트 메뉴를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또 해피포인트 앱에서 쿠폰을 받아 제시하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또는 캐치테이블 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는 11월 말까지 재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 |
'스팸 골드바 에디션' 제품./사진=CJ제일제당 |
▲ 스팸 골드바 에디션, 하루 만에 완판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발매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완판됐다.
CJ더마켓에서 출시된 ‘스팸 골드바 더마켓 에디션’도 주문이 폭증하고 있고, 지난 11일부터는 이마트에서도 ‘스팸 골드바’를 만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 시딩 키트를 제작해 래퍼 스윙스, 모델 겸 패션 크리에이터 아옳이, 유명 셰프 나폴리 맛피아 등 각 분야의 대표 셀럽들에게 선물한 영상을 공개했다.
![]() |
'마블런 서울 2025' 포스터./이미지=다이닝브랜즈그룹 |
▲ bhc, '마블런 서울' 참여
bhc치킨은 ‘마블런 서울 2025’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블런은 마블(Marvel)을 주제로 한 러닝 행사다. 국내에서는 2016년 개최 이후 매년 1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뿌링클 나쵸가 포함된 완주 패키지를 제공한다. 부스에서는 묠니르처럼 망치를 들고 타격대를 내려치면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bhc 할인권을 증정한다.
![]() |
BBQ 치킨 금요일 프로모션./이미지=제너시스BBQ그룹 |
▲ BBQ, 금요일마다 혜택 쏜다
BBQ치킨은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BBQ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를 할인한다. 해당 메뉴를 주문하면 자동으로 쿠폰이 발급되고,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 |
지난 11일 경기 교촌에프앤비 판교 사옥에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박재영 롯데JTB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
▲ 교촌, 롯데JTB와 외국인 고객 프로그램 개발
교촌치킨은 롯데JTB와 외국인 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교촌1991스쿨 등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앞으로 3년 동안 K-치킨 세계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24일 인천 청라호수공원점에 이어 내달 10월에도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남양몰 '신상위크' 프로모션./이미지=남양유업 |
▲ 남양유업, 남양몰서 신상위크 진행
남양유업은 오는 21일까지 남양몰에서 신상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신제품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불가리스 플레인과 위쎈 오리지널, 플로라랩 등은 균일가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또 신상품 구매 후 구매확정을 완료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토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회원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S클럽에서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뚜기 |
▲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3년 연속 선정
오뚜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오뚜기는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등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모성보호 제도와 통합 복지 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 등 근무환경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년 기준 오뚜기 전체 임직원 중 여성 근로자는 65.5%에 달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