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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막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에서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GICC는 전 세계 장·차관 및 발주처 최고경영자(CEO) 등 해외 인프라 핵심 인사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올해는 해외 30개국에서 26명의 장·차관·CEO들과 국내 10대 건설사,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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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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