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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기술사회는 지난 5일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정기 현장견학을 개최했다./사진=한국도로기술사회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한국도로기술사회는 지난 5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에서 정기 현장견학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주환 한국도로기술사회 회장, 조영제 한국도로기술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선진 도로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초 초고속도로(국내 유일 제한속도 120km/h) 구간을 직접 주행 체험하며 첨단 도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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