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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핫 열라면' 제품./사진=오뚜기 |
▲ 오뚜기 '더핫 열라면', 200만개 돌파
오뚜기의 ‘더핫 열라면’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겼다.
더핫 열라면은 경북 영양군 특산물인 영양고추를 담았다. 기존 열라면보다 약 1.5배 맵다.
오뚜기는 이번엔 더핫 열라면 용기면을 새로 내놓는다. 전국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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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메뉴./사진=스타벅스코리아 |
▲ 스타벅스, 가을 메뉴 선봬
스타벅스코리아는 가을 맞이 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우선 이달 17일 지난해까지 누적 2100만잔이 팔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다시 내놓는다. 이어 19일부터는 오리지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논커피 버전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밤을 활용한 ‘마롱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등을 출시한다.
19일부터는 굿즈도 출시한다. ‘그로서리 마켓 버터볼 앤 나이프 세트’와 ‘그로서리 마켓 아보카도 딥핑 플레이트’ 등 17종이 준비됐다.
이어 19~25일에는 가을 신규 음료를 주문하면 별 추가 증정과 세트 구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5~28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이프(A Bathing Ape)와 협업해 코스터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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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 제품./사진=풀무원 |
▲ 풀무원, 반듯한식 요리육수 출시
풀무원식품은 ‘반듯한식 요리육수’ 4종(소고기양지, 멸치다시마, 바지락해물, 로스팅채소)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육수 특화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우치 타입으로 육수를 우려내고 남은 건더기를 처리하거나 물에 녹일 필요 없이 밑 국물로 바로 부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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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크런치킹' 제품./사진=빙그레 |
▲ 해태아이스, 시모나 크런치킹 출시
해태아이스는 시모나 크런치킹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2018년 단종된 크런치킹을 모나카샌드 브랜드 시모나에 반영했다. 크런치킹 특유의 초코 퍼핑볼과 초코 코팅을 시모나 크런치킹에도 구현했다.
지난해 해태아이스는 만우절을 기념해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시모나와 바밤바의 협업제품 시모나 바밤바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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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2025' 포스터./이미지=더벤티 |
▲ 더벤티,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 증정
더벤티는 이달 17~30일 뮤직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2025’ 초대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들리 메들리는 내달 18ㆍ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더벤티 모델 지드래곤(G-DRAGON)과 김창완밴드, QWER, 볼빨간사춘기, 이센스, 씨잼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
참여를 원하면 행사 기간 매장이나 더벤티 앱을 통해 이천쌀 신메뉴 음료 4종을 정해진 순서대로 마신 후 스탬프를 적립해 프리퀀시를 완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증정한다. 프리퀸시 단계에 따라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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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뚝섬 한강버스 선착장 매장 모습./사진=제너시스BBQ그룹 |
▲ BBQ, 한강버스 선착장 5곳에 매장 오픈
BBQ는 오는 18일 정식으로 운항하는 한강버스의 주요 선착장 5곳에 매장을 연다.
앞서 BBQ는 지난 7월 잠실과 여의도 선착장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8월에는 뚝섬과 압구정에도 문을 열었다. 이달 망원까지 문을 열면 5곳이 모두 고객을 맞는다.
모든 매장은 선착장 2층에 약 170㎡(약 50평), 50석 규모로 조성됐다. 대표 치킨 메뉴 외에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등도 제공한다.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인 ‘뻥치’도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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