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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 소속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ㆍ공단 직원, 건설기술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최근 붕괴사고 사례 분석 △실무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법 등 건설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지식과 실질적 노하우가 소개됐다.
협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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