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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카가 9월 29일까지 12일간 ‘강.추.혜'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 리본카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최대 5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강.추.혜’ 타임딜 프로모션을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귀성길을 대비해 중고차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본카는 고품질 직영인증중고차 60여대를 엄선해 최대 5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딜 차량을 온라인으로 계약 후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20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한 승차감의 세단 쏘나타와 K5, 넉넉한 적재공간을 보유한 SUV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이 준비됐다. 특히 더 뉴카니발 HEV는 500만원의 타임딜 할인 혜택이 적용돼 여유로운 개인 공간과 효율적 연비까지 갖춘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을 실속 있는 조건으로 만날 수 있다.
리본카의 지난 ‘추석 연휴 차량 이용 트렌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한 제네시스 GV80은 최대 100만원의 할인이 적용돼 프리미엄 SUV를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품질 인증을 획득한 자사 리컨디셔닝 센터에서 특허 받은 정밀 점검 과정을 거쳐 검증된 직영인증중고차만을 선보인다. 차량 구매 이후 충분히 타보고 구매 여부를 확정할 수 있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 냄새까지 등급으로 측정하고 개선하는 ‘냄새 케어 서비스’ 등도 운영한다.
리본카 관계자는 “추석 귀성길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타임딜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직영인증중고차와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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