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도현건설(대표 이철수)이 경상남도 진주시 일대 ‘사봉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총괄)’ 시공권을 예약했다.
21일 경남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도현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3.78%인 194억5724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부산지방조달청이 집행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체험실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계속비)’는 양주건설(대표 양준호)이 예가 대비 84.49%인 95억4259만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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