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5호선)에서 실시된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화재 , 사고와 흉기 난동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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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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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5호선)에서 실시된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화재 , 사고와 흉기 난동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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