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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한승구 이사장(사진 가운데)과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재단은 2016년부터 각종 사건ㆍ사고 현장에서 희생 또는 부상을 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의인을 대상으로 총 8억6500만원의 치료비와 자녀장학금을 매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56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1200만원의 치료비 및 자녀장 학금을 전달했다. 한승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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