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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사회적 의인 치료비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이사장이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 국군장병 등 유공자들에게 치료비 및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는 56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1200만원의 치료비 및 자녀장 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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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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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사회적 의인 치료비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이사장이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 국군장병 등 유공자들에게 치료비 및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는 56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1200만원의 치료비 및 자녀장 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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