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해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골자로 한 서울시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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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해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골자로 한 서울시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