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포토]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 첫날, 활기 띤 명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9-29 15:13:57   폰트크기 변경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서울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3명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이날부터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안윤수 기자
ays7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