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평택 세교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서희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하면서 유찰됐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한 세교1구역 재개발 현설에 서희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은 추석 이후 재공고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세교1구역은 세교동 202-5번지 일대 구역면적 6만8593㎡에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12개동 15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 대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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