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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일 개장 직후 1420원을 돌파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42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 지난 5월 14일(1421.3원) 이후 5개월 여만에 최고치다.
최장주 기자 cjj323@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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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일 개장 직후 1420원을 돌파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42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 지난 5월 14일(1421.3원) 이후 5개월 여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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