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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드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스퀘어점 모습./사진=SPC |
▲ 파리바게뜨,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 개점
파리바게뜨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1호점 자이산스퀘어점을 열었다.
앞서 파리바게뜨 중국법인은 지난해 몽골 식품ㆍ외식 기업 푸드코프(Foodcorp LLC)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자이산스퀘어점은 복합 쇼핑몰 자이산스퀘어(Zaisan Square)에 9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했다.
1호점에서는 정통 프랑스 빵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 인기인 마늘바게트와 링도넛 등을 선보인다. 에끌레어ㆍ밀푀유와 같은 유럽식 정통 디저트를 운영하고,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롤케이크와 카스텔라 등 프리미엄 선물도 판매한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총 15개국에서 6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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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제주 연동점 모습./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 bhc "황금연휴 기간 제주 매장 매출↑"
bhc는 지난 3∼9일 제주 지역 40개 매장 중 관광객 비중이 높은 신화월드ㆍ협재ㆍ애월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6%, 67%,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된 뿌링클은 중국 SNS 웨이보 등을 통해 ‘한국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치킨’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안주류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글락바삭치킨’도 호응을 얻었다.
| 팔도비빔면이 판매량 20억개를 돌파했다./사진=팔도 |
▲ 팔도비빔면, 20억개 돌파
팔도는 팔도비빔면 20억개 판매를 기념해 한정판 팔도비빔면을 선보이고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패키지의 QR코드를 스캔해 난수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금 또는 백화점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팔도비빔면과 어울리는 지역 특산물 투표 이벤트도 열린다. 선정된 품목은 ‘팔도비빔면 계절 에디션’ 소재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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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 제품./사진=오뚜기 |
▲ 오뚜기,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 출시
오뚜기는 라면스낵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뿌셔뿌셔’의 스프를 뿌려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면 자체에 조미가 돼 있다. 여기에 ‘골드 마요네스’ 딥핑 소스를 함께 구성해 찍어 먹으면 진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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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을 만드는 사람들' 직원 인터뷰 모습./사진=남양유업 |
▲ 남양유업, 직원 인터뷰 시리즈 공개
남양유업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직원 인터뷰 시리즈 ‘남양을 만드는 사람들’을 공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남양유업의 변화의 과정을 임직원 시각에서 다뤘다. 육아휴직 후 복귀 과정과 실제 경험을 다룬 ‘워킹맘 스토리’부터 현장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 활동을 소개하고 말차에몽 출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
이달 말에는 임직원이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답하는 숏폼 콘텐츠 ‘무물남답(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남양이 답해드려요) 사옥 인터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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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면사랑 |
▲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개최
면사랑은 지난 17일 서울아트센터에서 한국메세나협회ㆍ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제3회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8개 합창단, 총 444명의 어린이가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전문 지휘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합창 테크닉과 발성 등을 도왔다.
이번 합창제 최우수상은 안양중앙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서울은빛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서울잠원초등학교, 서울명일초등학교, 삼성현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대교초등학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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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 제품./사진=매일유업 |
▲ 매일유업, 메디웰 체험단 이벤트
매일유업은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에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노년내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중장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유당 0g 락토프리 제품이다.
체험단은 오는 28일 접수를 받는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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