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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호반ㆍ우미ㆍ진흥, 안산 고잔연립6구역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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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0-21 16:52:20   폰트크기 변경      
내달 11일 입찰 마감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3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11일 입찰을 마감한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고잔연립6구역 시공사 현설에 호반건설, 우미건설, 진흥기업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이들 건설사는 현설 이틀 전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을 마쳤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 11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 3곳은 이날 현설에서 조합이 배부한 지침서에 따라 관련 서류 일체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 대지면적 약 2만1861.1㎡에 용적률 249.28%, 건폐율 25.8%를 적용해 아파트 약 587가구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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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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