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수원 영동연립, 가로주택 시공사 선정 재도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0-21 16:51:41   폰트크기 변경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수원 영동연립이 가로주택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동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조만간 다시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권선구 권선동 993-4 외 1필지 일대 대지면적 1545㎡에 지하 1층~지상 12층 아파트 59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