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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주최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대기업 CEO 및 시도회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사 대표들이 안전 관련 업계 현안 사항을 논의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을 포함해 대기업 건설사 대표이사와 대한건설협회 16개 시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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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 왼쪽부터)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최길학 건협 충남세종시 회장, 빅상신 DL이앤씨 대표,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 최태진 건협 서울시회 회장,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윗줄 왼쪽부터)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황인일 건협 광주시 부회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대표, 정형열 건협 부산시 회장, 소재철 건협 전북도 회장, 황근순 건협 경기도 회장, 박경재 건협 전남도 회장, 장홍수 건협 울산시 회장, 김기춘 건협 제주시 회장, 박한상 건협 경북도 회장, 유정선 건협 충북도 회장, 박은상 건협 인천시 회장, 최상순 건협 강원도 회장, 홍석화 에이치엘디앤아이 한라 대표,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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