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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현설에 8곳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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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0-23 16:34:30   폰트크기 변경      
12월8일 입찰 마감

서울 동작구 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8개 건설사가 참석해 오는 12월 입찰을 마감한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현설에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호반건설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12월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곳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8747㎡이다.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가 5817억원 규모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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