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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8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전날 진행한 현설에 호반건설, DL건설, 대방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동문건설, 일성건설, 자이에스앤디가 참석했다. 한토신은 오는 12월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서구 마곡동 327-53번지 일대 구역면적 1만7451㎡에 아파트 36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으로, 예정 공사비가 약 1541억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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