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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건설업체 임ㆍ직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을 위한 미래전략 및 혁신방안 △회원사 경영애로 지원 및 가치증대를 위한 서비스 모델 △A.I.를 활용한 건설경영 및 현장적용 방안 등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독창성, 실용성, 적합성, 경제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희망 6명을 각각 선정한다.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건협 서울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태진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제출돼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회원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 및 서비스를 제공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가 필요한 일을 적극 발굴해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할 것이며, 이번 공모전이 하나의 소통창구가 돼 회원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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