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한남동 한성아파트, 가로주택 시공사 선정 재도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0-28 14:49:1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한남동 한성아파트가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동 한성아파트 가로주택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참여업체가 부족해 유찰됐다. 조합은 이번 주 내로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은 용산구 한남동 2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202㎡다. 여기에 지하 5층~지상 12층 154가구 규모 아파트 1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