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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설업계는 물량 감소, 공사비 부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인해 폐업이 속출하는 등 벼랑 끝에 처해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AI활용 원스톱 민원 서비스 구축, 법률자문단 운영 등으로 회원사의 경영 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사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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