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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이달 5일 임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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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03 10:32:44   폰트크기 변경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의 조감도.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 무주택자ㆍ유주택자 모두 참여 가능
비규제지역 인천, LTV 70% 적용… 중도금 대출 40% 제한 없어
전용 59㎡ 기준 분양가 4억대…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부담 완화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이달 5일 청약홈에서 임의공급을 진행한다. 청약통장 보유여부,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번 임의공급의 가장 큰 강점은 비규제지역의 금융 혜택이다. 정부 10ㆍ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였지만, 인천 전역은 규제에서 제외된 수도권 내 유일한 프리존이다.

이에 따라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무주택자 기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까지 적용 가능하며, 규제지역처럼 중도금 대출이 40%로 제한되지 않는다. 취득세 중과,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임의공급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도 참여할 수 있다. 무순위 청약이 올 6월부터 무주택 세대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된 것과 달리, 임의공급은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해당 아파트의 임의공급 입주자로 선정돼 분양권을 보유하더라도 향후 청약 시 무주택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4억4300만~4억8900만원,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다. 총 660세대(일반분양 412세대) 규모로, 전용 59ㆍ74ㆍ84㎡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세대창고 등 두산위브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도화역과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안역에서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용산까지 약 35분이면 도달한다. 향후 GTX-B 노선이(예정) 개통되면 인천시청역을 통해 청량리ㆍ용산ㆍ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트레이더스ㆍ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인천의료원ㆍ인천백병원, 미추홀구청·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천기계산단ㆍ주안국가산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현대제철ㆍ동국제강ㆍ현대인프라코어 등 주요 기업이 인접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형성한다. 특히 부평ㆍ주안산단은 AI 전환 실증산단으로 지정돼, 2028년까지 140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3000여 개 기업과 2만3000명의 근로자 수요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비규제지역 대출 적용, GTX-B 교통망, 산업수요, 합리적인 분양가를 모두 갖춘 도심형 실수요 단지”라며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실제 내집 마련 수요층의 반응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임의공급은 이달 5일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조건은 청약홈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117-11번지에 마련돼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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