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위험 선호 회복에…환율, 7.4원 내린 1442원 개장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1-06 09:39:47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 증시가 반등하며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7원 넘게 하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30분) 기준 7.4원 내린 144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