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규모 프로젝트 부문 대상
FULL-BIM 기반 통합 설계로
AI 시대 설계 패러다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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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BIM AWARDS 2025’ 중소규모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유선엔지어링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조영돈ㆍ이하 유선엔지니어링)가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BIM AWARDS 2025’에서 중소규모 프로젝트(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BIM AWARDS’는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매년 건축, 토목, CM(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선엔지니어링은 ‘한국연구원 신사옥 신축 프로젝트’에서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 BIM(FULL-BIM)’ 통합 프로세스를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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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엔지니어링이 ‘풀 BIM(FULL-BIM)’ 통합 프로세스를 구현해 설계한 한국연구원 신사옥 전경. / 사진=윤준환 건축사진가. |
가상 모델과 실제 프로젝트를 완전히 연계해 설계 품질을 높이고, 공정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1년 우수상, 2022년 장려상에 이은 수상으로, BIM 설계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BIM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 기술을 적극 접목해 설계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2025 스마트건설ㆍ안전ㆍAI 엑스포’의 생성형 AI 공모전(영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AI와 BIM을 결합한 차세대 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유선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30년까지 BIM 기반 디지털 혁신(DX)을 넘어 AI 기반 설계 혁신(AX)으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건축사사무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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