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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에스아이그룹건축사사무소(대표 이찬식ㆍ이하 에스아이그룹)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수원당수 B-3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요로 이 용역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 결과, 에스아이그룹이 심사점수 99.63점을 받아 종합건축사사무소가람건축(98.84점), 이가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98.07점)를 제치고 1순위에 올랐다.
에스아이그룹은 예정가격 대비 80.868%인 89억5221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예약했다.
같은 날(7일) 경기 부천시가 가격 개찰을 집행한 ‘소사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택건설공사 건축감리용역’은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홍정선ㆍ이하 펨코CM)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펨코CM은 예가 대비 72.981%인 39억3734만원을 투찰, 예비 1순위에 안착해 수주가 유력하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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