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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1필지와 편익시설용지 5필지 등 6필지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필지들은 교통 접근성과 직주 근접 입지를 갖춘 마곡지구 내에 위치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지구는 지하철 5ㆍ9호선과 공항철도가 통과한다. 올림픽대로ㆍ공항대로ㆍ내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도심ㆍ수도권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다수 대기업ㆍ연구 기관이 입주해 있고, 대규모 주거 단지와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생활 인프라와 배후 수요 모두 우수한 지역이다.
공급방식은 선착순 수의계약이다.
용도는 지원시설용지(1ㆍ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ㆍ운동시설)와 편익시설용지(1ㆍ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ㆍ운동ㆍ판매ㆍ교육연구ㆍ업무시설, 병원)이다.
공급면적은 743.6부터 6,473㎡로 구성했다. 공급금액은 59~612억원이다.
이번 마곡지구 공급대상 용지는 모두 ‘알선장려금’ 지급 대상이다. 올해 안에 계약이 체결될 경우 해당 토지 매매를 알선한 공인중개사에게 일정 금액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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