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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제공 |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최근 ‘정책자문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건설현장의 잇단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한 적정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진한 정책자문위원장(해강건설 대표)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애로 해소를 위해 협회가 더욱 노력해달라”며 “현재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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