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한강버스 잠실선착장에서 한강버스 관계자가 잠실, 뚝섬, 옥수, 압구정선착장 미운항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지난 15일 저녁 승객 82명과 직원 4명 등 총 86명을 태운 한강버스는 잠실 방향으로 향하던 중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얕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섰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전원 구조를 완료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6일 서울 한강버스 잠실선착장에서 한강버스 관계자가 잠실, 뚝섬, 옥수, 압구정선착장 미운항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지난 15일 저녁 승객 82명과 직원 4명 등 총 86명을 태운 한강버스는 잠실 방향으로 향하던 중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얕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섰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전원 구조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