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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확정… ‘퀸즈이즈카운티’ 공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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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18 15:02:48   폰트크기 변경      

대성문과 리즈건설, 이채건설이 부산 동구 범일동에 선보이는 ‘퀸즈이즈카운티’가 공급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규모로 아파트 268세대와 오피스텔 72실 등 총 340세대로 구성된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룸, 요가룸, 워킹라운지, 컨퍼런스홀 등이 마련된다.


단지는 도보권에 1호선 범일역과 2호선 문현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항선 트램 계획이 추진 중이어서 교통망 확장에 따른 생활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초·성동중·배정고 등 17개 학군 인프라가 가깝고 이마트·메가마트·현대백화점 ‘커넥트 현대 부산’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퀸즈이즈카운티는 옛 상록회관 자리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부산MBC 바로 옆, 부산시민회관 앞에 자리하며, 단지 주변에서는 55보급창 이전 및 공원화 구상이 거론되고 있다. 북항 친수공원, IFC 드림씨어터 등 주변 생활 인프라와 정비사업이 활발한 범일·좌천권 개발 흐름이 맞물리며 주거환경 개선이 전망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상품 혜택으로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스타일 UP, 가구패키지, 에어컨,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조건으로 2년간 잔금유예 20%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북항·문현 개발과 해양수산부와 HMM 등 정부 부처·대기업 이전이 반영된 입지”라며 “부산MBC·부산시민회관, 커넥트 현대 부산, 인근 공원과 북항 모두 생활권으로 실제 주거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항재개발 2단계와 문현금융단지 3단계가 본격화되면서, 부산은 금융·물류·해양산업을 포괄하는 복합경제권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확정과 글로벌 해운기업 HMM 본사 이전 추진이라는 국가·산업 차원의 호재가 더해지며 북항–문현 일대는 향후 부산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다.


퀸즈이즈카운티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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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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