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간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2027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전체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간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 등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2027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전체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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