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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움, ‘광고 사기 구제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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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20 15:59:30   폰트크기 변경      



블로그·인스타그램 리워드 트래픽 기반 영업 기업 브랜디움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광고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한 ‘광고 사기 구제 센터’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브랜디움 소상공인 상생 리스크 제로 프로젝트(BLIZ)’의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함이다.

센터 운영에는 BLIZ 프로젝트의 핵심 인력인 강태양 디렉터, 박경윤 디렉터, 홍승빈 콘텐츠 전략 스페셜리스트, 서여준 트래픽 운영 스페셜리스트 등이 직접 참여한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이는 정부의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공신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전문적인 활동이 정부의 상생 노력에 기여하고, 브랜디움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LIZ 프로젝트 관계자는 “광고 사기 구제 센터는 무료 상담을 넘어 피해 예방과 사후 구제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실질적 보호 장치”라며 “정부의 상생 정책과 연계해 투명한 광고 시장 조성에 기여하고 기업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디움 관계자는 “광고 시장의 투명성 강화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BLIZ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성과 신뢰성을 갖춘 상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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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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