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황은우 기자] HS화성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모두 163억원 규모의 공공사업 3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23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HS화성은 최근 ‘현풍지구 배수개선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 일원에서 상습 침수지역 배수 체계를 개선하는 것으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가 발주했다. 공사 금액은 약 68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42개월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대구 영진고등학교와 ‘공간 재구조화 사업 리모델링 건축·토목공사’ 계약을 했다. 낡은 학교시설을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교육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공사 금액은 약 77억원이다.
지난달에는 대구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반환 부지 내 문화공원 조성공사를 따냈다. 반환된 미군기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며 공사 금액은 약 18억원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공공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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