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이달 24~25일까지 충북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중대재해 근절 건설안전 특별교육 및 건설업 행정처분 대응 전략을 위한 대표자 강습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습회는 60여 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건설산업기본법령 해설 △GPT&AI(인공지능) 활용 건설현장 중대재해처벌법 서식 작성방법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판결 동향 및 시사점 △최근 주요노동 이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박한상 회장은 “교육을 통한 대표자 전문성 강화와 친선교류, 정보공유를 위한 자리를 더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