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중화동 모아타운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 중화동 329-38일대는 사업 기간을 9년에서 7년으로 단축해 2030년까지 2천801호 규모 모아타운으로 변신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중화동 모아타운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 중화동 329-38일대는 사업 기간을 9년에서 7년으로 단축해 2030년까지 2천801호 규모 모아타운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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