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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KCC, 산재예방 시각안전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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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26 13:49:39   폰트크기 변경      
표준 매뉴얼 개발, 전시관 구축, 확산 캠페인 공동 전개 등 업무협약

[대한경제=이근우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KCC가 26일 ‘산업현장 시각안전 환경조성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안전표시나 위험구역 등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안전 표준 매뉴얼 개발 △산업현장 적용모델 제시 △시각안전 전시관 및 시범 현장 구축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각 안전 확산 캠페인 등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백창기 KCC 부사장과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6일 산업현장 시각안전 환경조성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안전보건공단 제공

공단은 시각안전으로 더 나은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현장이 생산중심에서 안전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게 시각안전 확산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누구나 쉽게, 보는 순간 인식돼야 지켜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인지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 예방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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