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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11월27일)]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TOC Asia 2025에서 부산항 혁신기술·창업기업 성과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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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27 07:18:22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TOC Asia 2025에서 부산항 혁신기술·창업기업 성과 홍보

           ‘글로벌 항만·터미널 업계 대상 부산항 경쟁력 및 기술 생태계 소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1월 25일~26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TOC Asia 2025’에 참가해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운영성과와 BPA와 지원·협업 중인 6개 기업의 항만 물류 신기술을 소개한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1월 25일~26일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TOC Asia 2025’에 참가해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운영성과와 BPA와 지원·협업 중인 6개 기업의 항만 물류 신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TOC Asia는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 항만 장비기업, 물류·해운 IT 기업 및 스타트업 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대표 항만·터미널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여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항만기술을 선보인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전략, 자동화 기술 도입 현황, 스마트 포트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하고 글로벌 항만·물류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파악해 향후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BPA는 TOC Asia 행사장 내 공동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BPA와의 기술협력 우수사례인 ‘시스콘’의 ‘항만 환적화물 자율운송 시스템’, ‘㈜엔키아’의 ‘항만크레인 와이어로프 상시진단 시스템’등 협업기업들의 개발성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BPA 창업지원 플랫폼 ‘1876부산’의 입주기업 4개 사도 참여해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전시한다. △‘서안에스엔씨’의‘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디플러스’ ‘자동하역장비 등 로봇 솔루션’ △‘파이시스소프트’의 ‘디지털 트윈 기반 터미널 운영관리 시스템’ △‘언더워터솔루션’의 ‘수중로봇 및 ROV기술’이 참여하여 국제 무대에서의 협업·사업화 가능성 확대에 나선다.

또한 부산항만공사는 전시회와 더불어 싱가포르의 대표적 항만기술 육성기관인 PIER71을 방문해 현지 기술 스타트업과의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스마트 항만기술 트렌드 분석, 창업기업 지원 모델 벤치마킹,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TOC Asia는 글로벌 항만·물류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글로벌 항만의 기술 트랜드를 면밀히 분석해 부산항의 자동화·디지털화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라며, 또한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BPA가 든든한 후원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사전방문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22~24일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대상 사전방문행사 실시’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2~24일 진행한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사전방문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2~24일 진행한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사전방문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2층~지상25층, 7개동, 전용면적 39~59㎡, 총 113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입주 예정이다.

사전방문 행사는 아파트 준공과 입주에 앞서 입주예정자가 직접 세대 마감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입주 전까지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입주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사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민간사업자와 회의를 거쳐 전문업체 선정부터 행사장 배치, 동선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의 사전방문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전체 1104세대 중 97%인 총 1072세대의 입주자가 방문했으며, 거실과 방에 설치된 에어컨과 충분한 수납공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된 점에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공사는 사전방문 행사 동안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입주 전까지 적극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 전 마감 품질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인권경영시스템 인증’최초 획득...“ESG 경영 선도”

‘한국경영인증원(KMR) 주관 인증, 체계적 인권경영 이행 노력 공식 인정’


부산도시공사-경영인증원 인권경영시스템 국문 인증서.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 경영 체계 구축과 실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우수한 인권경영기반 체계 구축 △인권경영 체계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노력 △인권 실천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 △기록 및 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영 활동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고,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 부문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통해 시민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ESG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본격 실시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 대상’


농림어업총조사 안내문. / 안내문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이다.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경영형태, 구조 변화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대상자는 사전 우편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참여 가능하다. 이후 미응답 가구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조사다”라며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부산진구, 부산시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 4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부산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도시재생사업의 관심도 제고, 우수사례 전파, 평가의 환류 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다각도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와 각종 수상실적에 따른 가·감점으로 구성됐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신선마을·개금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밭개마을엄광마을·광산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주력해 왔다.

또한, 개금1·3세대, 당감본동 행복마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에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부산진구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타 구·군과 비교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이 월등함을 입증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 수상은 행정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기반 강화에 최선을 다해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사상구, 기후위기 대응 ‘2025 기후·환경 아카데미’ 개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5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관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적응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2025년 사상구 기후·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5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관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적응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2025년 사상구 기후·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우수상 수상작 ‘Stars on the sea’ 상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윌든 김승현 대표의 전문 강연이 이어져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승현 대표는 ‘기후위기와 적응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의 현주소를 설명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적응·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 스스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상구도 기후위기 적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부산시 공공도서관 업무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도서관 업무 평가에서 구·군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도서관 업무 평가에서 구·군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매년 예산, 장서, 공간, 서비스 등 8개 항목·17개 지표·25개 세부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우수한 실적을 낸 구·군 및 도서관에 포상을 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 및 자치구·군 공립도서관 35개 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고, 2개 구·군(최우수 1, 우수 1)과 3개 도서관(최우수 1, 우수 2)이 선정됐다.

금정구는 특히 도서대출과 도서관 홍보 실적에서 1순위를 기록하였고, 시민참여 독서동아리 활동, 지역서점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식문화 복합공간으로써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배움을 촉진시키고 독서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구, 2025년도 부산시 도시재생사업 평가 “우수” 수상


부산광역시 동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광역시 동구는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도 도시재생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 5개분야(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새뜰마을사업 추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 빈집정비사업) 및 우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좌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좌천 주민활력 어울림파크 조성, 빈집정비 사업, 수정5동, 범일1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를 수상했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확고한 동력은 행정의 강한 의지와 더불어 사업 초기부터 함께해 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BNK부산은행, 케이뱅크와 혁신금융서비스 ‘공동대출’ 출시

      ‘두 은행 금리·한도 공동 산출... 더 낮은 금리 자동 적용’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6일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해 한도와 금리를 공동으로 결정하고, 승인 시 대출금을 50대50 비율로 부담하는 구조다.

공동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약정, 실행, 상환까지 모든 절차를 케이뱅크 모바일 앱(App)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서류를 제출하거나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심사 결과 안내와 증명서 발급 등 사후관리 절차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금리는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각각 산출된 값 중 더 낮은 금리가 고객에게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저 연 4.31%(2025년 11월 26일 변동금리 기준) 수준이다. 최대 대출 한도는 2억2000만 원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한 급여소득자로,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이며 일정 수준의 신용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원리금 균등상환 등 다양한 상환 방식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공동대출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의 신규 고객 확보 채널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은행의 오랜 심사 역량과 케이뱅크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대출은 케이뱅크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한 첫 단추이며, 앞으로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생산적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내년 현역병 입영 신청 접수 실시


부산울산병무청 전경.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2026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은 총 3회로 나누어 접수하며, 이번이 마지막 3회차 접수이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6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입영부대는 신청 즉시 전산으로 자동 결정된다.

입영신청은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 전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접수 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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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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