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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일대에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군산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이 들어선다.
‘군산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은 군산시 지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45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 59㎡와 84㎡ 중심으로 구성된 국민 평형대에 전 세대 4-Bay 구조를 적용했으며,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 실사용 공간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단지는 군산의 대표적 공원인 은파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군산초등학교(약 200m)와 동산중학교(약 500m)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는 ‘군산원예농협 백두지점’ 입점이 확정되었다. 차량 약 10분 거리에는 수송동 중심상권, 군산의료원, 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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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동 일대는 개발제한 해제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개발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500병상 규모의 전북대병원 건립 추진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이 단지는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어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 관련 세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고, 기존 주택 보유자의 세금 및 대출 규제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임대보증금 전액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통해 보호되며, 임대 기간인 10년 동안 임대료(보증금)가 동결되는 조건이 적용된다. 초기 계약금은 500만 원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어 입주 전까지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0년의 임대 기간 이후에는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되고, 거주 기간 중 임차권 양도(명의변경) 역시 제한 없이 가능하다. 이는 장기 거주를 유지하면서도 중·장기 주거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성원상떼빌 더프라임 관계자는 “군산지곡 성원상떼빌 더프라임은 장기 임대 구조를 기반으로 주거 안정성을 높인 단지”라고 말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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