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성건설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신성건설(대표 이용호)은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최근 전북 익산시 배산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성건설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배산공원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약 3㎞ 구간을 두 팀으로 나눠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성건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과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실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기자 soo@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