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400만 여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배송주소록, 주문 정보 등이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 교통신호기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내 e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400만 여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배송주소록, 주문 정보 등이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 교통신호기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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