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에서 열린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이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최고 35층, 3178세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에서 열린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하고 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이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6년 만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최고 35층, 3178세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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