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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최근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회원사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공사 입찰 및 적격심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이용재 전자입찰교육원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입찰의 기본 및 적격심사 이해, 차세대 나라장터 이용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동국 회장은 “회원사 담당자의 공공공사 입찰업무 숙지에 도움을 주고, 새롭게 바뀐 나라장터 시스템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기 적시에 제공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 경남도회는 3일 경남도청 신관에서 ‘2025 연말결산 및 자본금 실태조사 대응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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