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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에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 컬러의 넥타이와 머플러를 착용하고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2026년 서울을 상징하는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를 선정했다. 아침 해의 노란빛에서 추출한 색으로, 무탈한 일상과 맑은 하루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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