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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3일 경남도청 신관에서 ‘2025년 연말결산 및 자본금 실태조사 대응 교육’을 개최했다.
회원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선 건협 자문회계사, 한국공인회계사회 전문위원을 지낸 이종헌 회계사(회계법인 상지원)가 건설업 회계 및 세무처리에 대해 설명하고, 자본금 실태조사 심사기준을 사례별로 강의했다.
강동국 회장은 “회원사들의 연말 결산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개최했다”며 “특히 회원사들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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