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한국민간투자협회(회장 송재강)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5년도 송년의 밤’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금융사, 법률, 회계, 운영 등 회원사 6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강 회장(대우건설 팀장)은 “올해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인프라 분야에서 개량운영형과 같은 새로운 사업모델도 론칭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의 폭도 넓어질 수 있었다”며 “새해는 민ㆍ관의 상호 신뢰를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