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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국비 7억5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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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05 13:24:57   폰트크기 변경      

영일대 해수욕장 전경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서 포항 보경사 템플스테이·영일대해수욕장, 안동 월영교 등 3개소가 선정돼 국비 7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 가정 등 관광 약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3년 연속 선정되며 무장애 관광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보경사의 가을 wjsrud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안동 월영교 전경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포항시는 보행 안전 강화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동해안권 무장애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안동시는 이동 동선 개선과 전망·휴식공간 확충 등 체류형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관광 약자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서비스·안내·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형 무장애 관광 생태계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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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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