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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국토안전관리원 문성주 실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한국도로공사 이강혁 책임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력관리 설명회와 1:1 맞춤형 경력관리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혁신이 공공 건설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는 올해 전국에서 6회의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해 총 2281명이 참여하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설기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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