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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수정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최근 ‘여성건설인위원회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혜선 열린노무법인 대표노무사를 초빙해 ‘최근 노동정책 동향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참석위원들은 건설업계 애로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미래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성·청년인력의 건설현장 유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건설인위원회는 여성 건설인의 권익 신장과 역량 강화를 통해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회장 자문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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